아끼느라 꽁꽁 숨겨뒀던 남프랑스의 추억을 꺼내서
한자 한자 적어내려갔던 지난 4월이 원고.
당일 마감이라 정신없이 쓰는 바람에 마음에 들어차지는 않지만
그래도 나의 글의 어딘가에 실린다는건 참 기분 좋은 일
Seoul / South Korea Travel blogger & Wri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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