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마감이야기



연달에 몇개씩 싱가포르 원고를 쏟아낸 직후에는 싱가포르를 떠올리기만 해도 진저리가 나는데, 이렇게 예쁘게 편집되어서 나온 결과물을 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뿌듯하고 기운 난다. 이번 원고는 정말 소스가 없어서 쥐어짜낸거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.

안녕채영

Seoul / South Korea Travel blogger & Wri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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