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구리가 개굴개굴 개구르르르르



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도 바꿨고, 티스토리 초대장도 좀 나눠드렸고, 

포스팅도 하나, 예약도 하나, 스위스로 이메일도 몇 개 썼네


런던아이도 타지 않고

융프라우도 가지 않고

모나리자도 보지 않고

베르사이유 궁전도 가지 않고

이것저것 알아보다가 기운만 빠지네-


내가 생각해도 나는 청개구리가 분명해.

아니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거나.

 

개굴.

개굴개굴.





안녕채영

Seoul / South Korea Travel blogger & Wri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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