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부는 눈칫밥



좋은 기회를 하나 포기 했다.

좋은 기회를 하나 더 두고 눈치를 본다.

어쩔 수 없다.

내가 내어 놓을 것이 없기에

무작정 바랄 수는 없는 셈이다.


안녕채영

Seoul / South Korea Travel blogger & Writ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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