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ina/Qingdao_칭다오 · 2015. 5. 7. 02:37
칭다오가 한눈에 보이는, 신호산공원(信号山公园)
기독교당에서 나와서 약 5분정도 걸으면 해발 110m의 신호산공원이 있다. 신호산이라는 이름은 1897년 독일이 칭다오를 침략했을 때 이곳에 칭다오 최초의 무선기지국이 설치했기 때문에 신호산[信号山,신하오샨]이라 불리게 되었다고. [ 칭다오 신호산공원(信号山公园,신하오샨꽁위엔) ] - 버스 1, 214, 225, 228, 231번 青医附院(칭이푸위엔) 하차 후 도보 이동(기독교당에서 도보 5분 이내)- 공원입장료: 5원, 전망대 입장시 +10원 (2012기준)- 개방시간 07:30-18:30 작은 유럽이라는 칭다오 구 시가지의 풍경과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신호산공원, 소어산공원이 유명하다. 신호산공원 정산에서의 조망이 제일 유명하고 기 독교당과 영빈관쪽을 둘러본다고 했을 때 신호산공원을..